추천관광지

추천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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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산자연휴양림
    1998년 문을 연 가리산자연휴양림은 두촌면 천현리 가리산 기슭의 우거진 숲과 노송들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는 곳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으로, 구역면적은 305만제곱미터,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500명, 최적인원은 400명이다.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천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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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두촌면 천현리
point_icon.png전화번호033)435-6034~5
point_icon.png관리기관가리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1998년 문을 연 가리산자연휴양림은 두촌면 천현리 가리산 기슭의 우거진 숲과 노송들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는 곳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으로, 구역면적은 305만제곱미터,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500명, 최적인원은 400명이다.
해발 1,051미터의 가리산은 '강원 제1의 전망대'로 불릴 만큼 정상 조망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휴양림이 자리한 가리산은 정상에 험한 바위봉우리를 얹었지만, 능선은 길고 완만해 깊고 울창한 숲을 품고 있는 산으로서 낙엽송,잣나무 등 침엽수와 참나무류 등 활엽수들이 우거져 산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피토치드 성분이 함유된 통나무집과 산림욕장, 산책로 등이 잘 같춰져 있어 심신휴양지로 안성맞춤인 가리산 자연휴양림으로 가을의 청명한 아름다움을 만나러 발길을 돌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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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명비발디파크
    눈부시도록 무궁무진한 즐거움이 가득한 곳, 비발디파크!
    사계절은 그마다 아름다운 특색을 지닌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과 초록이 샘솟는 여름, 온 산하가 낭만으로 물드는 가을과 희디 흰 눈송이로 온 세상이 순수로 빛나는 겨울까지...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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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 서면 한치골길 262

눈부시도록 무궁무진한 즐거움이 가득한 곳, 비발디파크!
사계절은 그마다 아름다운 특색을 지닌다. 만물이 생동하는 봄과 초록이 샘솟는 여름, 온 산하가 낭만으로 물드는 가을과 희디 흰 눈송이로 온 세상이 순수로 빛나는 겨울까지. 이 중 특히 시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에는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이 여러 가지 있다.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는 겨울에 누릴 수 있는 온갖 즐거움이 집약된 곳이다.

이번 겨울,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이곳으로 향해보자. 가장 눈부시게 반짝이는 겨울이 바로 이곳에 있다.

대명 비발디파크는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의 매봉산 자락에 자리한 종합 레저단지로서 1993년 12월 문을 열었다. 사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 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블릭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객실을 갖추고 있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춘선 복선전철 운행, 중앙선 용문역 연장 등으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다.

강원도에 위치한 스키장답게 최상의 설질 상태를 유지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강점.

총 13면의 슬로프와 곤돌라 1기를 포함한 리프트 10기를 갖추고 있으며, 실외 스키장으로는 유일하게 제빙기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20여기 최신예휀제설기를 확충해 보다 빨리 전슬로프를 오픈하는 등 시즌내 최상의 설질 유지로 가장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눈썰매장과 익스트림파크인 펀파크를 갖추어 가족단위 고객과 전문 매니아층까지 아우르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비발디파크는 특히 워타파크 오션월드 실내 존을 운영함으로써 스키와 스파를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단일리조트중 최대규모인 객실을 보유, 숙박시설에 대한 제약이 적어 대규모 스키어와 휴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비발디파크는 지난 2004∼2005시즌 새벽스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해 국내 스키 문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가져왔다. 수도권 인근 스키장 중 가장 일찍 개장해 주말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밤샘스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최초로 전면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사전예매와 인터넷 전용발권창구 운영, 모바일할인권 등을 내놓아 고객들이 좀더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리프트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올 겨울에는 ‘뉴오전권’, ‘뉴반종일권’, ‘뉴야간권’을 출시, 오전, 오후, 야간, 심야 시간대로 나누어서 운영되던 스키장 리프트권 시스템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됐다. 사실상 리프트운영 시간대의 개념이 사라진 것이다.

이외에도 스키장이 오픈하면 라운딩을 즐기지 못하는 골퍼들을 위해 콘도에 일 년 내내 운영하는 골프 코스가 자리하고 있다.

스키 외에도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비발디파크. 가족들을 위한 리조트답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비발디파크에서 눈부신 겨울 추억을 가슴에 새겨보자! 비발디파크 주변 관광지로는 지척에 자리한 암릉미가 빼어난 산행지, 팔봉산을 꼽을 수 있다. 해발 327.4m의 산은 뒷모습을 살포시 감춘 채 북한강의 지류인 홍천강에 삼면을 내맡긴 형상을 하고 있다.

팔봉산은 8개의 바위 봉우리가 어울려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산의 높이는 그리 높지 않지만 산을 휘감아 도는 홍천강과 어우러져 주변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더욱이 숲 사이로 뾰족뾰족 솟은 암벽 및 기암괴석이 굽이굽이 감도는 홍천강의 맑은 물줄기와 어울려 한 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듯 주위 경관이 수려하다. 겨울에는 눈 쌓인 정경만으로도 일품.

견지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홍천강이 자리하여 주변에는 이곳만의 별미, 민물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잡내가 나지 않으면서도 시원하고 담백한 맛의 매운탕은 절로 감탄을 자아낼 만큼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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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어디로 가든 끊임없는 소음이 우리의 귀를 지배하는 세상이다. 도로를 지배하는 매연과 자동차 소음,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와 꽉 막힌 상사의 잔소리,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과 불유쾌한 뉴스들을 쏟아내는 TV소리에 이르기까지, 가끔은 이렇게 숨막히도록 복잡한 소음 속에서 벗어나 가만히 평화로운 침묵을...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 100-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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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서석면 검산리 100-2번지
point_icon.png전화번호033)430-2437
point_icon.png관리기관악기박물관

어디로 가든 끊임없는 소음이 우리의 귀를 지배하는 세상이다. 도로를 지배하는 매연과 자동차 소음, 끊임없이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와 꽉 막힌 상사의 잔소리,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과 불유쾌한 뉴스들을 쏟아내는 TV소리에 이르기까지, 가끔은 이렇게 숨막히도록 복잡한 소음 속에서 벗어나 가만히 평화로운 침묵을 만끽하고 싶다는 소망을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볼 만한다.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검산리에 자리한 마리소리 악기박물관은 이렇듯 복잡한 소음에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로운 침묵과 같은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일찍이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맑은 속삭임과 깨끗한 울림이 있는 악기들. 눈과 귀가 즐거운, 그래서 결국 마음끝까지 평화롭고 아름답게 변화하는 여행을 시작해보자.

청아한 공기를 깨치고 홍천의 마리소리 박물관에 다다르면 눈부신 자연보다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이 귓가에 닿는 듯 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홍천의 청정자연 속에 자리잡은 마리소리 박물관은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승발전의 산실 역할을 하고자 지난 2007년 11월 16일 건립되었다. 현재 약100여점의 국내외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마리소리 악기 박물관은 수시로 악기를 기증받아 지속적으로 전시물을 늘려나가고 있다. 100여점의 악기들은 각각 분야별, 시대별로 분류되어 각정 악기에 관한 자료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는 한자리에서 악기에 관한 역사를 잘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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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생명건강과학관
    그윽한 향 머금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끄트머리에서 길을 떠난다. 나무는 낙엽을 떨어냈다. 스산한 바람이 불고 곧 찬 기운을 품고 겨울이 몰려올 것이다. 이때쯤이 좋다. 지난했던 가을을 보내고 담담히 겨울을 맞는 여행으로는...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100-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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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홍천읍 연봉리 100-1번지
point_icon.png전화번호033)430-2836
point_icon.png관리기관홍천생명건강과학관

그윽한 향 머금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끄트머리에서 길을 떠난다. 나무는 낙엽을 떨어냈다. 스산한 바람이 불고 곧 찬 기운을 품고 겨울이 몰려올 것이다. 이때쯤이 좋다. 지난했던 가을을 보내고 담담히 겨울을 맞는 여행으로는 당일 코스로 홍천은 더없이 제격이다.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데다 가까운 거리인데 반해 풍광은 지극히 아름다운 덕택이다.
코스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박물관과 향긋한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허브 관련 여행지로 정한다.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도록 부추기지만, 코끝을 스치는 바람엔 낙엽 냄새가 묻어 있다. 가을이 저물기 전에 떠나자. 이번 여행의 첫 목적지는 생명건강과학관이다.

생명건강과학관

자연과 생명, 건강한 삶의 진정한 이해

청정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홍천은 새로이 '생명∙건강산업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오늘 찾아갈 생명건강과학관이다.

생명건강과학관은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에 지난 2008년 9월 개관했다. 부지 9,900㎡에 지상 2층 지하 1층의 규모로 4D영상관, 건강생활관, 생명관, 물관, 체험학습관 등을 갖췄다.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특성화된 체험 학습공간으로, 자연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건축물이 자연스러운 동선과 내부공간의 적절한 활용을 가능케 했다. 그 존재 자체로도 생명건강이 지향하는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있는 셈이다.

주요 전시내용은 물에서 시작된 생명과 홍천강줄기 등을 보여주는 과학관 입구부터 시작된다. 세포로 만들어진 몸, 유전공학의 실제, 인체구조, 몸의 사령탑 뇌, 병아리 부화과정 등이 전시된 제1전시실과 생활과 질병의 이해, 자연에서의 치유, 행복한 노후, 관내에서 재배되는 약재 등이 전시된 제2전시실을 돌아보면 비로소 모든 전시물을 아우르는 물과 생명, 자연과 시간이라는 주제를 이해하게 된다.

특히 시선을 끄는 것은 4D영상관이다. 입체적인 애니메이션을 강조한 기존의 3D 영상에 화면 속의 바람과 물 등을 직접 실감 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 인체탐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영상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생명과 건강을 주제로 한 체험공간, 홍천 생명건강과학관에 들러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깊이 이해해보는 것도 귀중한 시간이 되겠다.

허브하우스

향기에 취해, 행복에 취해

허브(Herb)는 인간에게 유익하게 이용되는 식물의 총칭이다. 꽃과 종자, 줄기, 잎, 뿌리가 약, 요리, 향신료, 방부제 등으로 사용되는 모든 식물을 일컫는데 그 종류만 무려 3,000여 종에 이른다.

허브의 은은한 향기에 취해보자. 차를 달려 도착한 곳은 두 번째 여행지, 아로마 허브 동산이다. 3만여 평에 이르는 아로마 허브 동산에는 120여 종의 허브 향기가 그득하다. 허브하우스에 들어서면 향긋한 허브향에 그야말로 심취, 눈길 닿는 곳 발길 닿는 곳 무엇이든 향기롭다.

북적거림 없이 호젓하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이곳만의 장점 중 하나다. 200여 평에 이르는 널찍한 비닐하우스를 서두를 것 없이 산책하듯 천천히 돌아보면 계절을 의심케 할만한 다채로운 허브의 향연이 이어진다.

허브향의 여왕이라 불리는 연보랏빛의 라벤더에서 머리를 맑게 하는 보랏빛 로즈메리, 상쾌한 향이 일품인 민트, 이국적인 향의 재스민까지 세세히 모두 열거하기 어려운 90여 종의 허브가 내 노라는 듯 저마다 향기를 뽐내고 있다. 온몸 가득 향기로운 초록빛을 머금자니 마냥 아득해진다.

허브하우스 옆에는 각종 허브상품을 전시·판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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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봉자연휴양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은 오대산 국립공원 북서쪽의 가칠봉 (1,240m)과 응복 산(1,155m), 사삼봉(1,107m) 등 3개의 봉우리에 둘러싸인 계곡부에 위치하고 있다. 아름드리 전나무, 분비나무, 주목 등의 침엽수와 거제수나무, 박달나무 등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속에 자리 잡은 삼봉...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내면 삼봉휴양길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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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내면 삼봉휴양길 276

아름다운 천연림 ‘삼봉 자연휴양림’

태고의 신비한 약물, 삼봉약수를 품은 아름다운 천연림 삼봉 자연휴양림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국립삼봉자연휴양림은 오대산 국립공원 북서쪽의 가칠봉 (1,240m)과 응복 산(1,155m), 사삼봉(1,107m) 등 3개의 봉우리에 둘러싸인 계곡부에 위치하고 있다. 아름드리 전나무, 분비나무, 주목 등의 침엽수와 거제수나무, 박달나무 등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속에 자리 잡은 삼봉 자연휴양림은 맑은 물의 계곡에 천연기념물 74호인 열목어가 서식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병을 치유하기 위해, 혹은 휴양 차 사람들이 찾던 삼봉약수터를 중심으로 조성되었으며 야영장까지 포장도로로 되어 있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돌탑이 멋스러운 입구를 조금 지나 도로를 끼고 난 맑은 계곡의 물소리를 듣다 보면 취사시설과 샤워시설을 갖춘 오토 캠프장과 야영장이 나온다. 널찍한 데크 앞에 바로 계곡이 굽이 쳐 흐르고 탁자와 의자가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야영을 하기에 그만인 곳이다. 야영장을 지나 입구로부터 3km 정도 더 가면 관리사무소가 나오는데 건너편 왼쪽으로 ‘숲속의 집’이 있어 소쩍새 집, 다람쥐 집 등 10여 채의 통나무집과 돌집에서 숙박이 가능하다.

입구에서부터 이어진 비포장도로를 덜컹이며 1km 정도 달리면 산림 문화 휴양 관과 삼봉약수터, 숲속의 집이 자리한 울창한 숲에 닿게 된다. 그 어느 고급향수보다도 상쾌하면서도 향긋한 자연의 향기가 먼저 찾은 이를 반기고 빽빽하게 들어차 대낮에도 어둑할 정도의 울창한 숲은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경이로운 신비를 선사한다. 유유히 흐르는 에메랄드빛 계곡물은 매우 차가워 발을 담그면 금세 발을 빼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 목을 쭉 뻗어야 그 수려함을 모두 눈에 담을 수 있는 갖가지 진귀한 나무들은 비로소 삼봉자연휴양림에 도착했다는 실감을 뿌듯이 가슴 안에 채운다.

삼봉 약수 바로 앞에 자리한 산림문화휴양관은 2층 건물로 작은 방들이 많이 구비되어 저렴한 비용으로 안락한 편의를 제공한다. 휴양 관내에 목공예 체험 실을 운영해 무료로 목걸이, 휴대폰걸이, 꽃 눌림 등 다양한 목공예 체험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또한 1.5km에 달하는 숲 체험 탐방로에서 숲과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과 올바른 숲 탐방 및 숲 체험 방법에 대한 안내를 숲 해설가로부터 받을 수 있으며 물놀이장과 삼림욕장이 갖춰져 있어 재미난 물놀이와 깊이가 다른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근처에 반달곰집, 멧돼지 집 등 5채의 통나무집이 자리 잡고 있어 편안한 휴식과 여가를 즐기며 숙박할 수 있다. 가칠봉으로 향하는 약 5km 정도의 코스인 산책로를 따라 빼어난 풍광을 감상하며 산책도 즐길 수 있다.

홍천 9경 중 하나로 삼봉의 대각선 중심지에 자리 잡은 삼봉약수는 세 구멍에서 솟아나는 탄산약수로 유명하다. 3개의 구멍에서 각기 다른 맛의 약수가 나오는 것에서 연유하여 ‘실론약수’ 라고도 불렸다. 불소 함유량이 많아 빈혈이나 풍치에 좋다고 알려진 삼봉약수는 몇 모금을 입에 머금고 입안을 헹군 후 씹듯이 마셔야 좋다고 한다. 한모금만 마셔도 혀끝을 쏘는 느낌과 함께 비릿한 쇳내가 나지만 물을 씹듯이 음미하면서 마시면 개운한 뒷맛과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제일철, 유리탄산, 중 탄산 이온 등 15가지 약수 성분이 함유된 명천으로서 위장병에 가장 특효하며 신경쇠약, 피부병, 신장병, 신경통에도 그 약효가 뛰어난 것으로 소문나 지금도 약수 앞의 산장에서 장기 요양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라고 하니 삼봉 자연휴양림을 찾았다면 잊지 말고 꼭 한번 삼봉약수를 맛보는 것이 좋겠다.

유려한 산세와 물안개 낀 고요한 맑은 계곡이 있는 곳. 상쾌한 자연의 향기와 요란하지 않은 물소리가 반기고 천진한 다람쥐가 천연덕스럽게 사람을 곁에 두고도 야금야금 도토리를 오물대는 곳. 바짝 힘이 들어갔던 어깨에 힘을 빼고 가만히 누워 지저귀는 듯한 자연의 소리를 듣는다면 어느새 마음에 평화가 깃드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곳. 바로 홍천 삼봉자연휴양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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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봉약수
    때 묻지 않은 자연이 간직한 웰빙 여행지, 홍천의 삼봉약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 여행에 행복과 함께 건강을 선물하는 곳이다. 신선한 자연의 푸른 공기 한 모금, 삼봉약수의 건강한 약수 한 모금 가슴에 머금고 싶다면 바로 지금 홍천으로 떠나보자!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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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내면 광원리 197-1

때 묻지 않은 자연이 간직한 웰빙 여행지, 홍천의 삼봉약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 여행에 행복과 함께 건강을 선물하는 곳이다. 신선한 자연의 푸른 공기 한 모금, 삼봉약수의 건강한 약수 한 모금 가슴에 머금고 싶다면 바로 지금 홍천으로 떠나보자!

삼봉약수는 홍천군 내면 광원리 가칠봉(1,240m) 아래에 있다. 약수는 가칠봉 계곡의 삼봉약수휴양림 안에 들어서 있다. 전나무, 주목, 분비나무 등 침엽수와 거제수나무, 박달나무 등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휴양림으로서 휴양림 입구에서 약수가 있는 곳까지 4㎞ 가까이 되는 숲길은 아름다운 정경으로 찾은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지나 깊은 숲 속으로 들어서면 곧이어 산림문화휴양관과 삼봉약수터, 숲 속의 집이 자리한 울창한 숲에 닿게 된다. 햇빛조차 뚫지 못할 정도로 빽빽이 들어선 아름드리 전나무가 선사하는 신비의 절경은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 코끝을 스쳐 가슴 깊숙이까지 푸른 숲의 내음으로 가득 채우노라면 삼봉약수에 닿는다.

약수가 나오는 곳은 가칠봉의 좌우 양측 계곡이 만나는 지점 산장 앞의 좌측 개울가이다. 가칠봉·응복산·사삼봉 세 봉우리에 둘러싸여 '삼봉'으로 불린다. 약수가 나오는 곳 또한 샘이 세 곳인데 한데 모여 있는데도 구멍마다 물맛이 다르다.

1500년(조선 중기)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진 삼봉약수는 먼 옛날 날개를 다친 학이 아픈 날개를 고쳐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발견했다는 설화를 간직하고 있다. 삼봉약수에는 철분과 망간, 불소 등의 미네랄과 탄산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위장병에 효험이 있다 하여 많은 사람이 찾는다. 약수의 물색은 처음에는 다른 물과 다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점차 붉은빛을 띠며, 공기 중에서 하룻밤을 지낸 물에는 얇은 피막이 생기기도 한다. 한 입 머금어 보면 그 낯선 향취와 맛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지만, 몸에 좋다 하니 꼭 한번 맛보는 것이 좋겠다.

삼봉약수는 얼마 전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오색리의 오색약수, 인제군 상남면 미산리의 개인약수와 함께 우리나라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보존 가치가 있는 전국 30개소 약수 중 미네랄 등 함유량이 많은 약수를 추려낸 뒤 그중 수질, 역사, 설화, 경관 등이 우수한 약수를 선별한 결과 지정되었다. 약수는 북한에도 11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자연·문화유산이지만 우리나라는 지정된 사례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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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서남궁억 기념관
    1863~1939년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셨으며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 종교인으로 활동 하였다. 서재필, 이상재 등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황성신문 사장과 대한협회 회장직을 역임하시면서 독립신문, 황성신문, 교육월보 등 언론을 통한 민중계몽에도 앞장섰다. 1918년 홍천군 서면 모곡에 ...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2리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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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서면 모곡2리 387
point_icon.png휴관일매주 월요일, 명절당일
point_icon.png문의033)430-4488
point_icon.png관람시간3월~10월(10:00~19:00) / 11월~2월(10:00~17:00)

1863~1939년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셨으며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 종교인으로 활동 하였다. 서재필, 이상재 등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황성신문 사장과 대한협회 회장직을 역임하시면서 독립신문, 황성신문, 교육월보 등 언론을 통한 민중계몽에도 앞장섰다. 1918년 홍천군 서면 모곡에 낙향한 후에도 교회와 모곡학교를 설립하여 무궁화 보급운동을 전개하였고 삼천리반도 금수강산 등 1백여 곡의 애국가요를 직접 지어 보급하였다. 이후 독립운도 비밀결사대인 십자당을 조직하여 활동하던 중 투옥되어 옥고를 치루고 그 휴유증으로 1939년 77세의 나이로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타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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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56번 국도여행
    여러 갈래로 갈라진 길. 살다 보면 우리는 때때로 갈림길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 어떤 길로 가야 할지, 향하는 길에 따라 목적지도 달라질 것이다. 유독 길고 추웠던 겨울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볕이 만물을 아우르기 시작한 요즘, 봄빛 아른거리는 홍천의 산하를 둘러보기 위해선 56번 국도를 따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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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갈래로 갈라진 길. 살다 보면 우리는 때때로 갈림길에서 선택을 강요받는다. 어떤 길로 가야 할지, 향하는 길에 따라 목적지도 달라질 것이다. 유독 길고 추웠던 겨울이 물러가고 따스한 봄볕이 만물을 아우르기 시작한 요즘, 봄빛 아른거리는 홍천의 산하를 둘러보기 위해선 56번 국도를 따라가는 여행이 제격이다. 싹 틔우기 시작한 나무들과 푸른 하늘을 따라 돌아보는 홍천의 곳곳, 지금부터 좀 더 특별한 여행을 떠나보자.

아직은 쌀쌀한 바람결을 맞으며 56번 국도를 달리다 보면 알프스농원(구 오봉산타령관광농원) 앞을 지나는데 이곳에 아로마 허브동산 이정표가 세워져 있다. 구불구불한 길을 조금만 오르면 평화로운 분위기에 둘러싸인 아로마 허브 동산을 만난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장평리 923번지 내 30,000여 평에 자리 잡고 있는 홍천 아로마 허브동산. 아직 때 이른 봄이라 실외의 허브는 이제야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지만 실내온도 25도가 넘는 200여 평에 이르는 널찍한 비닐 "허브하우스" 안에서는 사시사철 다양한 허브가 은은한 향기를 내주고 있다.

허브향의 여왕이라 불리는 연보랏빛의 라벤더에서 머리를 맑게 하는 보랏빛 로즈메리, 상쾌한 향이 일품인 민트, 이국적인 향의 자스민까지 세세히 모두 열거하기 어려운 90여 종의 허브가 내 노라는 듯 저마다 향기를 뽐내고 있다.

허브하우스 옆에는 각종 허브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허브샵도 자리하고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허브를 이용한 천연비누, 양초, 캐릭터 상품 등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둘러보는 것도 좋겠다.

이외에도 아로마 허브동산은 무공해로 재배한 허브를 이용하여 농원연구진 자체기술진에 의해 자연의 향을 채취, 농축한 에센셜 오일을 직접 생산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치료를 위한 마사지 실을 마련하여 그 오일을 이용한 다양한 마사지 서비스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심신을 편안하게 아우르는 숲 속의 향긋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허브는 사전 풀이로 ‘푸른 풀’을 말한다. 인체에 유익한 동시에 싱그럽고 향긋한 향을 간직한 허브와 함께 좀 더 건강한 삶을 즐기고 싶다면 홍천의 아로마 허브 동산에 들러 다채로운 허브의 세계에 푹 빠져보자! 분명, 푸른 풀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백두산 관광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찬란히 빛나는 여행지일지라도, 여행하는 사람의 뱃가죽이 등가죽과 늘어붙었다면 도저히 비경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다음 여행지로 향하기 전 들른 홍천 옥수수 찐빵 가게는 그리하여 정말이지 탁월한 선택이었다. 홍천 옥수수 찐빵은 옥수수의 고장인 홍천에서 생산된 옥수수와 팥을 원료로 만든 전통 수제 찐빵으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

또한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에서는 전시된 악기 전시물을 보고 느끼는 관람의 기능뿐만 아니라, 전시장 가운데 마련된 공연장을 활용하여 각종 전통국악공연과 함께 가족단위의 체험프로그램, 문화교실(풍물,무용,민요) 등 다채로운 행사로 국민이면 누구나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다져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운영하고 있다.

민요, 전통무용, 국악과 서양실내악 연주회 등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통한 전통음악 활성화와 문화교실, 국악기 연주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는 마리소리골 악기박물관. 이 곳 박물관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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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산 생태숲 산책로
    싱그러운 봄 햇살이 내리쬐는 나른한 오후에는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며, 가볍게 걷는 산책이 최고다. 하지만 특별한 산책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친구, 가족, 연인 등 그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산책로는 어디에 있을까? 푹신한 흙길과 맑은 풍경소리가 들려오는 공작산 생태숲 산책로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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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 햇살이 내리쬐는 나른한 오후에는 맑은 공기를 실컷 마시며, 가볍게 걷는 산책이 최고다. 하지만 특별한 산책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친구, 가족, 연인 등 그 누구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산책로는 어디에 있을까? 푹신한 흙길과 맑은 풍경소리가 들려오는 공작산 생태숲 산책로가 바로 그곳이다. 상쾌한 기분으로 산책을 즐기며, 동시에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수타사에도 들러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강원도 홍천군 동면 공작산 자락에 있는 수타사는 신라 성덕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로 알려져 있다. 천 년을 이어온 수타사는 보물 745-5호로 지정된 월인석보가 소장되어있으며, 우리나라 전통적 양식의 전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수타사로 향하는 생태숲 산책로는 생태공원과 수타계곡을 끼고 있으며, 같은 길을 왕복 하는 것이 아닌 한 바퀴 돌아 나오는 길이라 수타사를 감싼 아름다운 자연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주차장에 산새 소리가 가득하다. 그 소리를 들으며 입구를 지나면 바로 오른쪽에 홍우당 부도들이 보인다. 부도는 고승의 사리를 안치한 탑으로 수타사의 경우 10기의 부도와 3기의 비석으로 있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수도 정진한 고승을 많이 배출한 듯하다. 부도에서 느낄 수 있는 신비함 때문인지 부도밭 맞은편엔 소나무에 뿌리 내린 뽕나무도 볼 수 있다. 연리지가 아닌, 소나무의 부러진 가지 틈으로 뿌리를 내린 터라 뽕나무는 최소한의 성장만을 하고 있다. 서로 이해하고 상생하는 모습에 새삼 경건해진다.

길을 따라 수타교를 지나 공작교로 향한다. 온 천지가 싱그러운 초록빛에 감돈다. 수타계곡에서 흐른 물줄기 소리가 세상 어떤 노래보다 좋아지는 때, 수타사가 보인다. 현재 정문은 보수공사로 탓에 소조사천왕상은 볼 수가 없지만 경내를 둘러보는 것은 가능하다. 우선 경내에 들어서면 입구 왼쪽에 있는 보물 제 11-3호 동종은 빼놓지 않고 봐야 한다. 동종 상단에는 옛 인도의 범어로 양각을 새겼으며, 몸통 부분엔 만든 이들의 이름을 한자로 새겨놓았다. 동종이 울리는 소리는 듣지 못하지만, 불꽃문양의 당좌와 보살입상이 모습이 지난 세월을 짐작하게 한다.

동종 특유의 색감을 눈에 담고 나서 수타사를 나온다. 본격적인 생태숲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연꽃 연못에 설치된 목 덱을 지나면 위쪽 연못에 설치된 바람개비가 저마다 열심히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각각 색상이 다른 그 바람개비들이 푸른 초목에 자수를 놓는 듯하다. 숲속길 팻말을 따라 숲속길로 들어서면 그나마 들리던 수타사의 풍경소리가 점차 작아져 간다. 산 중턱에 길을 내어 만든 숲속길. 초목에 의해 햇빛이 부서져 내리는 광경에 취해 걷고 걷는다.

흙길이 마치 구름같이 느껴지는 시간. 숲속길을 나와 곧바로 이어지는 산소길은 숲속길과 다르게 조금 더 정갈한 분위기다. 숲속길처럼 초목이 빽빽하지 않고 여유가 있으며, 초록빛보단 흙과 큰 나무 덕분에 갈색의 향연을 보여준다. 중간마다 구름다리형태로 만든 목 덱은 길을 안내하는 가이드와 동시에 흙길과 다른 느낌으로 소소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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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
    빽빽이 들어선 빌딩숲은 어느새 사람들로부터 녹색치유의 효과를 앗아갔다. 녹색 둥근 잎이 가져다주던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 복잡한 일상사를 잊게 했던 다정한 숲의 위안. 이제 사람들은 녹색의 위안을 얻기 위해 차를 타고 멀리 멀리 외곽이나 지방으로 향해야 한다.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동면 수타사로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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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동면 수타사로 409
point_icon.png전화번호033)430-2796
point_icon.png관리기관홍천공작산생태숲

빽빽이 들어선 빌딩숲은 어느새 사람들로부터 녹색치유의 효과를 앗아갔다. 녹색 둥근 잎이 가져다주던 싱그러운 자연의 향기, 복잡한 일상사를 잊게 했던 다정한 숲의 위안. 이제 사람들은 녹색의 위안을 얻기 위해 차를 타고 멀리 멀리 외곽이나 지방으로 향해야 한다.

온통 잿빛 투성이 빌딩숲이 도시에 들어서면서 자취를 감춘 찬연했던 녹색 숲. 그러나 역시 자연과 가장 가까운 것은 사람이다.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회귀하는 운명을 지닌 사람들은 그래서 숙명처럼 숲을 그린다.

홍천생태숲공원은 수타사 일원 163ha 의 넓은 산림에 공작산과 수타사 주변 자생식물 및 향토 수종을 식재·복원한 역사문화 생태숲, 다양한 숲 속의 주제를 체험·탐구 할수있는 교육·체험 생태숲, 생태숲으로서 기존 숲의 유전 자원을 보호하는 유전자보전의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http://www.ecogongjaksan.kr)

가끔 유독 숲이 그리운 날엔 이곳으로 향해보자. 고즈넉한 산사를 둘러봄과 동시에 자연의 푸릇한 생동감과 낭만이 그대로 배어있는 곳이 홍천 공작산 수타사에 자리하고 있다. 이름 그대로 자연 생태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생태 숲이다.

천년고찰 공작산 수타사 주변 163㏊의 면적에 조성된 생태 숲은 자생식물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산림생태계 연구기반 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6월 조성됐다. 숲 해설사 배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관 및 전시시설, 교육체 험생태 산소길 등산로, 수변관찰로, 2,700여 종의 식물군락이 사시사철에 맞춰 흐드러지게 피는 역사문화 생태 숲, 유전자원 보존의 숲 등 다양한 숲 보존 및 체험 시설들로 구성됐다.

수타사 오른쪽으로 수생식물원이 자리하고 그 건너에 숲길이 있다. 수생식물원에는 연꽃이 가득 피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 한다. 아름다운 경관으로 이곳은 특히 기념 촬영의 명소로 유용하다.

숲길은 수생식물원 건너부터 길게 이어져 있다. 군데군데 평상이 놓여 있으니 걷다가 지치면 맑은 공기 벗 삼아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다.

숲길 앞에는 식물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각종 나무와 꽃이 심어져 있고 팔각정을 비롯해 쉼터가 여기저기 설치돼 있다. 조화롭게 배치된 식물군과 쉼터 덕으로 가볍게 산책을 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바로 옆에 난 숲길로 들어가면 풍성한 나무그늘이 자연 쉼터를 만들어줘 명상을 즐기기에 그만이다.

생태 숲을 돌아보고 나가는 길에는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5호로 지정된 부도군이 있다. 홍우당은 광해군 때인 1611년 태어나 숙종 시절인 1689년 입적한 승려로 그의 다비식 때 네모난 사리와 둥근 은색 사리 두 알이 나와 이를 봉안한 것이 홍우당부도다.

부도군 앞에는 요상한 나무 한 그루가 유명세를 탔다. 족히 100년은 넘었음직한 수령의 소나무인데, 아름드리에 가까운 이 소나무는 뽕나무를 제 몸에 품고 있다. 새가 뽕나무 씨앗을 물고 와 소나무 몸통에 흘렸는데, 이것이 뿌리를 내려 소나무와 공생하고 있는 것이다. 생태숲 인근에는 자리한 천년고찰 수타사에 들러 마음의 평화를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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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소계곡
    강원도 홍천은 전국 시·군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곳으로 서울의 세 배 넓이를 자랑한다. 백두대간 서쪽 광활한 산자락으로 맑은 물길, 깊은 숲길이 골골이 깔려 있다. ‘내설악에 버금간다’는 바위골짜기, 용소계곡은 두촌면·내촌면 경계에서 발원해 백우산(895m) 북쪽 자락을 굽이쳐 내리는, 홍천강 최상류의...
    point_icon.png위치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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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_icon.png주소내촌면 광암리 / 두촌면 천현리 일원
point_icon.png문의033)430-4431

강원도 홍천은 전국 시·군 중 가장 면적이 넓은 곳으로 서울의 세 배 넓이를 자랑한다. 백두대간 서쪽 광활한 산자락으로 맑은 물길, 깊은 숲길이 골골이 깔려 있다. ‘내설악에 버금간다’는 바위골짜기, 용소계곡은 두촌면·내촌면 경계에서 발원해 백우산(895m) 북쪽 자락을 굽이쳐 내리는, 홍천강 최상류의 지류다. 두촌면 천현리(샘재)에서 괘석리(괘시기)까지 12㎞가량의 깨끗한 바윗골이 뻗어 있다.

용소계곡은 오랜 기간 자연휴식년제에 묶인 데 이어 거듭된 수해로 옛길이 유실돼 2~3년 전까지도 전 구간 탐방이 어려웠던 곳이다. 최근 숲길 걷기가 인기를 끌면서 탐방객이 늘자, 일부 주민들이 길을 손질하고 길 트기 작업을 벌였다. 아직 친절한 안내 팻말도 없이 일부 구간은 돌밭길이지지만, 기본 산행차림만 하면 큰 어려움 없이 숲길·물길을 감상할 수 있다.

찬란한 햇살이 내리쬐는 자연은 말 그대로 눈이 부시다. 맑은 물길이 이어진 용소계곡의 절경과 초록의 싱그러움, 또 다른 세상에 닿은 듯한 고요는 비로소 가만히 진정한 휴식을 선사한다. 걸음을 떼어 활엽수와 침엽수가 고루 우거진 아름다운 숲길을 따라 가면 거센 물소리와 청아한 새소리가 내내 함께한다.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마주한 자연은 말로 할 수 없는 많은 말을 건넨다. 때로 단어가 되어, 익숙한 허밍과 닮은 물소리가 되어 갖가지 소음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천천히 어루만지는 것이다. 반짝이는 물결과 초록의 잎사귀가 어우러진 자연의 너른 품, 그림 같은 풍경은 용소계곡이 이어지는 동안 다정한 벗처럼 길동무가 되어준다.

우거진 숲과 곳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래바위들이 어우러져 비경을 자랑하는 용소계곡. 봄에는 철쭉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갈대와 어우러지고, 여름철에는 맑은 시원함을 안겨주는 용소계곡은 또한 피서철과 휴가철에도 관광객이 그리 많이 붐비지 않아 고즈넉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가족단위의 등산이나 산림욕 코스로도 적당하여 당일 산행으로도 알맞은 곳이니 산행과 함께 맑은 계곡을 맞고 싶다면 용소계곡을 찾는 것이 좋겠다.

마음이 복잡하여 휴식이 필요할 때, 가만히 자연이 들려주는 위로를 들으며 걷고 싶을 때는 용소계곡을 찾아 거닐어 보자. 맑은 계곡의 청아함과 초록의 숲, 반짝이는 햇살은 일상의 소란을 잊도록 무엇에 견줄 수 없는 쉼을 선사한다. 그러니 훌쩍 떠나보자. 푸른 비경을 아우른 채 눈부신 물길로 흐르는 용소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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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공장
    지나차지 않은 음주는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같이 찌는 여름날, 일과를 마친 뒤 들이키는 시원한 맥주 한잔의 위안이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통쾌함마저 지닌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에 이토록 깊숙이 들어와 있는 맥주의 역사는 대체 언제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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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차지 않은 음주는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같이 찌는 여름날, 일과를 마친 뒤 들이키는 시원한 맥주 한잔의 위안이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통쾌함마저 지닌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에 이토록 깊숙이 들어와 있는 맥주의 역사는 대체 언제쯤일까. 어떤 원료로 어떠한 공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걸까. 나무에서 갓 딴 과일의 신선함이 비할 바 없이 달콤하듯, 갓 만들어진 맥주의 맛 또한 그러할까. 이 모든 의문점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곳이 강원도 홍천에 자리고고있다. 바로 하이트맥주 홍천공장이 그곳이다.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에 자리한 하이트맥주 홍천공장은 1997년에 16만평 규모로 완공되었다. 이중 7만평이 녹지공간으로 꾸며진 환경 친화형 공장으로 널리 알려졌다. 동양 최대의 규모와 생산설비로 태어난 하이트공장은 연 50만 KL의 생산력을 같춘 맥주공장으로 Main Control Room에서 최소의 인원이 전 공정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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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5일장
    누구나 기억 속 빛바랜 보물창고 안에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 아련한 추억, 엄마 손을 잡고 키 작은 눈높이대로 바라보던 세상에는 온갗 산나물에 갓 건져 올린 듯 싱싱한 해산물. 그래서 가끔 생동감 있게 퍼덕이며 물을 튕겨내던 해산물과 고소한 들기름 짜는 냄새. 구수한 맛과 정겨운 멋이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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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기억 속 빛바랜 보물창고 안에 하나쯤 간직하고 있을 아련한 추억, 엄마 손을 잡고 키 작은 눈높이대로 바라보던 세상에는 온갗 산나물에 갓 건져 올린 듯 싱싱한 해산물. 그래서 가끔 생동감 있게 퍼덕이며 물을 튕겨내던 해산물과 고소한 들기름 짜는 냄새. 구수한 맛과 정겨운 멋이 그득한 시장 골목이 자리 잡고 있다.

부산한 가운데서 그야말로 소박한 사람들의 삶이 녹아있던 전통시장

이제는 산업화와 도불어 대형상점의 독식으로 주위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된 전통시장을 찾아 아련했던 어린날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 어린 눈높이로 바라보았던 세상을 돌어보며 젖어보는 푸근한 향수. 홍천 5일장으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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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의 독립운동사
    3∙1운동이 올해 92주년을 맞았다. 92년 전 대한민국 전역에 울려 펴졌던 ‘대한독립만세’,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처절하고도 숭고한 외침은 이제 반세기를 넘긴 현대에 이르러서도 가장 빛나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아 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3∙1운동과 항일운동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되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원도 홍천은 깊은 의미를 지닌 곳이다. 치열하게 전개됐던 독립운동의 흔적이 곳곳에 고스란히 남은 땅이 바로 홍천인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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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나는 역사의 한 페이지, 홍천의 독립운동사를 되짚어보며

3∙1운동이 올해 92주년을 맞았다. 92년 전 대한민국 전역에 울려 펴졌던 ‘대한독립만세’,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처절하고도 숭고한 외침은 이제 반세기를 넘긴 현대에 이르러서도 가장 빛나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아 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3∙1운동과 항일운동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되살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강원도 홍천은 깊은 의미를 지닌 곳이다. 치열하게 전개됐던 독립운동의 흔적이 곳곳에 고스란히 남은 땅이 바로 홍천인 때문이다. 이곳을 돌아보며 지난 날 나라를 지키고자 격렬히 싸웠던 선현들의 애국충절과 그 숭고한 뜻을 되새겨 보자.

홍천은 4월 초부터 치열한 만세운동이 전개됐던 곳이다. 그로인해 10명의 주민이 일제에 피살되고 87명이 검거돼 가혹한 고문을 받았다.

= 기미만세공원 =

강원도 최대 3·1운동 항거지역인 홍천에서 동창마을은 항일 구국운동의 불꽃이 타올랐던 역사의 장소이다. 동창마을에서 일어난 동창만세운동은 1919년 4월3일 잃어버린 국권을 회복하려고 분연히 일어난 순수 주민운동이다.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한 것은 동창마을에서 마방을 운영하던 김덕원 등 팔열사이다. 내촌면 동창마을을 시작으로 화촌면 서석면 내면 기린면에서 수천 군중이 응집해 자주독립만세를 외쳤다. 당시 왜경의 무차별 총격에 8명이 서거했으며 수 십 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창마을에는 이러한 만세운동의 의미를 후손들에게 알리고 열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기미만세공원을 조성되어 있다. 일제의 탄압에 항거, 만세운동을 하다 이곳에서 순직한 8열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1963년 관과 민이 합동하여 팔렬각을 건립하였고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팔렬각이 노후되자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선열들이 뜻을 기리고자 1990년 2월 28일에 기미만세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8열사를 비롯한 선현들의 애국충절의 높은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이룩한 곳이다.

만세운동 때 왜경에 의해 희생되신 팔열사의 애국혼을 담은 군상인 기미만세상에는 팔열사의 혼이 그대로 담겨있는 듯 하다. 기미만세공원 내에는 곳곳에 세워진 오석 표석으로 앙천루에 20여개, 남강로에 서너 개, 그리고 이곳에도 크고 작은 비석 14점이 있다.

공원 한 켠에는 쉼터도 자리하고 있어 그늘에 몸을 눕히고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시간이 된다면 통일신라시대 홍양사터라고만 구전되어 내려오는 공원 뒤편의 절터를 들려보아도 좋겠다.

= 한서 남궁억 선생의 얼이 서린 곳, 홍천 모곡리 =

충절의 고장이었던 홍천의 독립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가 바로 한서 남궁억 선생이다. 구한말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 언론인, 교육자로 서재필, 이상재 선생과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황성신문을 창간한 선생은 1918년 `보리가 잘 자라는 울타리'란 뜻에서`보리울'로 불리던 홍천군 서면 모곡리에 학교를 세우고 무궁화 보급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우리나라의 암흑기였던 일제시대에 민주주의를 옹호하며 군사적, 정치적 세력에 맞서 싸우며 한국의 새날을 열기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았던 애국자였다.

“설악산 돌을 날라 독립 기초 다져놓고 청초호 자유수를 영 너머로 실어 넘겨 민주의 자유강산 이뤄 놓고 보리라.” (설악산 시조, 1906)

한서 남궁억 선생의 얼이 서려있는 곳, 바로 홍천 모곡리, 일명 보리울 마을이다. 항일운동의 본산인 이곳 모곡리는 남궁억 선생이 여생을 보낸 곳이다. 1919년 57세 되던 해에 남궁억선생은 이곳 보리울에 예배당을 짓고 모곡학교를 설립했다.

= 숭고한 넋, 이곳에 어리다- 한서 남궁억선생 묘역 =

한서 남궁억선생의 묘역은 한서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해 있다. 지난 1977년에 조성된 남궁억 선생 묘역은 2000년 11월18일 강원도기념물 제77호로 지정됐다.